【 앵커멘트 】
한국은행의 이번 기준금리 인상 배경과 영향에 대해 경제부 윤지원 기자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【 질문1 】
제로금리가 20개월 만에 끝났습니다. 이제는 돈을 풀어서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이 마무리됐다고 봐도 무리 없는 건가요?
【 답변1 】
네, 그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.
그동안 금리 추이를 보실까요.
코로나19 확산 초기였던 지난해 3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.25%에서 한 번에 0.5%포인트를 낮췄습니다.
경기 방어 목적이 컸죠.
코로나 상황이 심각해 다시 사상 최저 수준인 0.5%로 또 금리를 낮췄고 이를 지난 8월까지 유지했습니다.
제로금리 시대가 20개월 동안 지속됐는데,
덕분에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역성장이지만 상당히 선방을 했고, 올해는 4.0%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.
이처럼 저금리로 코로나 시국을 버틴 건 세계적인 현상이었습니다.
【 질문...